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에이스 컴뱃 7 Skies Unknown/병과 (문단 편집) ==== [[CFA-44|CFA-44 Nosferatu]] ==== ||||[[파일:502500_20220621030012_1.png|width=100%]]|| ||[[파일:502500_20220621030032_1.png|width=100%]]||[[파일:502500_20220621030045_1.png|width=100%]]|||| |||| {{{#white '''CFA-44 Nosferatu'''}}} || > 「Nosferatu(불사자)」라고 불리는 최신예 차세대 스텔스 함상전투기. > 좌우에 독립된 3차원 추력 편향 노즐을 가진 카나드 달린 델타익 기체로, > 속도 성능, 운동 성능에서는 기존의 전투기를 능가하는 비행 성능을 보유하고 있다. > 반면, 내구성과 기동 안정성은 뛰어나다고 할 수 없으며, 높은 공중전 기술을 요하는 기체이다. > 무장면에서는 대공 대지 불문하고 목표에 광범위한 제압 능력을 발휘하는 다탄두 마이크로 미사일을 탑재할 수 있으며, > 난전에서는 강력한 전자전 시스템을 사용하여 전황을 지배하는 것도 가능해진다. > 단기로 전황의 우세하게 할 수 있는 무장과 비행성능을 겸비한 한편, > 그 피키한 기체 성능은 평범한 파일럿은 감당하기 힘들어, > [[일리야 파스테르나크|걸출한 탑승자]]를 태우고서야 처음으로 기능을 발휘하는 "에이스 파일럿 전용기"라고도 할 수 있는 전투기가 되었다. || 기총 || 미사일 || 플레어 || ADMM || EML || IEWS || 코스트[*A 기체 성능의 대략적인 지표. 멀티플레이 시 기체 제한 여부나 게임 중 피격 시 점수 책정에 영향을 준다.] || || 800 || 150 || 3 || 102 || 52 || 10 || 2500 || 기체 분류는 [[전폭기]], 즉 "멀티롤"이다. [[에이스 컴뱃 6|6편]]의 라이벌이었던 [[일리야 파스테르나크]]가 탑승했던 기체. 25주년 DLC기체로 2020년 10월 28일 공개되었으나 PC 스팀 취약점이 뚫려 다른 기체들과 함께 미리 풀려버렸다. 다른 DLC들과 마찬가지로 해금 비용이 따로 필요없고 모든 특수무장과 스킨이 해제되어있다. 피치 업다운, 롤링, 요잉 어떤 걸 해도 쭉쭉쭉 미끄러지면서 [[관성 드리프트]]를 신나게 하던지라 오죽하면 "비행기로 [[이니셜D]] 찍는다"는 말까지 나돌고 오토 파일럿 기능을 무려 5초 동안이나 켜두지 않으면 수평을 잃고 빌빌거리듯 흘러가던 [[에이스 컴뱃 어설트 호라이즌]]과 [[에이스 컴뱃 인피니티]] 시절의 [[개판]]나기 직전인 안정성을 여기선 다행히도 어느정도 완화시켰다. 하지만 비교적 많이 탄탄해진 안정성 대신인지 기본적인 기동 성능은 오히려 줄었으며, 실속 저항 능력이 모든 기체들 중 뒤에서 두번째를 달리고 에너지 유지 능력은 아직도 처참한 수준이다. 다른 기체들은 150~140노트(약 280km/h)에서 실속 경고음만 들리고 기수가 떨어지진 않는데, 얘는 그 속도에서 실속이 걸리며 기수가 떨어지니 속도 조절을 더 세심히 해야 한다. 실속 회복력도 좋지 않은 편이라 일단 실속에 빠지면 가속해서 실속에서 빠져나오는 게 다른 최상급 기체들보다 오래 걸린다. 저속 기동성이 나쁜 점까지 더해져 다른 기체들이 땅바닥에서 아슬아슬하게 기수를 들어 나올 수 있는 고도였다면 그대로 추락할 정도. 감속 성능은 독보적으로 뛰어난데, 이로 인해 하이 G턴을 할 때도 속력이 급격히 떨어지기 때문에 익숙해지지 않으면 하이 G턴을 몇 번 하려다가 금방 실속에 빠져버리는 경험을 할 수도 있단 점은 여전하다. 종합해보면, 가속 키를 쥐어짜듯 끊지 말고 계속 입력해둬 애프터버너를 맨날 켜고 다니면서 고도를 올려주다가 필요할 때만 감속 키를 누르며 하이 G턴을 걸어 선회하는 --[[워 썬더]] 제트전 하는 듯한-- 방식으로 싸우면 굉장한 위력을 보일 것으로 기대된다. 독보적인 감속 성능으로 인해 엄청나게 날카로운 하이 G턴을 할 수 있기 때문. 현재 속도가 900노트를 넘어가면 갑자기 기동 성능이 급상승한다는 특징도 있어 속도 떨어지지만 않게 하면 미사일에 잘 맞지 않기도 하다. 단 1100노트를 넘으면 다시 기동력이 떨어지기 시작하고, 1200노트를 넘기면 굳다시피 하니 가속 키를 마냥 짠다고 능사는 아니다. 기총의 연사력은 ADF-11F 레이븐의 것 다음으로 느려서 기총의 연사 속도가 빠를수록 혜택이 큰 기관포 레이더 록 시스템과의 궁합은 좋지 못한데, 여기에 기총이 동체의 두 군데에 달린 비행기라서 기총의 위아래 방향 움직임은 괜찮지만 좌우 방향 추적을 비교적 못해 문제가 될 수 있다. 그래도 연사 속도가 느린 것에 대한 보상인지 발당 공격력은 훌륭하므로 잘 맞출 수만 있다면 몹쓸 물건은 아니다. 특히 멀티플레이 모드에선 기총 연사력이 전부 통일되는데, 발당 공격력이 변하지도 않아 의외로 복병이 되기도 한다. 고유 무장으로는 ADMM이 있는데, 역시나 게임상의 기체 설명 그대로 8AAM, 8AGM의 상위호환에 해당하는 규격 외의 공격력을 발휘한다. 공격력과 사거리는 8AAM, 8AGM과 동일하고, 최대 12개의 공중 및 지상의 목표물에 동시에 록온해서 공격할 수 있으며, 록온 가능 범위 역시 QAAM에 가까운 수준으로 매우 넓다. 놀고 있는 무인기 떼나 지상군 부대를 향해 날려주면 한번에 쓸어담을 수 있는 강력한 무기이나, 각 미사일의 기동성이 일반 미사일과 비슷해 고기동 표적 및 에이스 파일럿형 보스 상대로는 효과가 비교적 떨어지는 것이 옥의 티. 유도성 문제는 조타장치 부품 및 수직 발사의 특성을 활용해 근거리에 유도 성능이 좀 더 뛰어나단 점을 이용하거나 한번에 뿌리는 게 아니라 시간차를 두고 연속으로 날려서 어느 정도 타협을 보는 방식으로 싸워야 한다. [[알리콘급 잠수 항공순양함]] 상대로는 꽤 선전하지만, 보스 보정 때문에 공격력이 반토막나는 문제가 있으며 배리어 드론이 나타나기 시작하면 쓰기 힘들어지고, 뎀딜량 줄어드는 건 [[아스널 버드]] 본체한테도 마찬가지. ADMM이 MQ-101들에게는 이렇다 할 보정이든 역보정이든 받지 않아서 줄줄이 다 떨굴 수 있단 것 외엔 큰 장점은 없다시피 하다. 최대 2발까지 중첩 락온이 되기도 하며, 각 미사일이 따로 발사되기 때문에 1:1에서도 탄약을 아껴가며 계속 퍼부을 수도 있지만 그래도 소모가 심한 건 마찬가지라서 보급 기지가 있는 미션에서 특히 빛을 발한다. 단, 발사 후 재충전 시간이 주무기의 3배 수준으로 긴 건 주의. 이외에 CFA-44 문서에 있듯이 ADMM은 아래쪽에서 발사되는 것도 있으니 미사일이 지면에 안 꽂히게 조심해서 써야 한다. 정 저고도에서 써야겠다면 롤링을 해서 비행기를 왼쪽으로든 오른쪽으로든 옆으로 눕혀놓고 쏘자. 반대로 말하면 고고도에서 내려찍듯이 사용한다면 어지간한 지형문제도 극복하고 광역 섬멸이 가능하다. EML의 경우엔 레일건 탑재 첫 주자이면서 레일건이 한번에 두 개나 탑재되었다는 특징이 있었으나 지금껏 무시해왔던 6편 이후 드디어 저 특징이 다시 강조가 되어 레일건을 한번에 두 발씩이나 쏠 수 있다. 대신 발당 공격력은 기존의 것보다 데미지가 떨어진다. 대략 절반보다 살짝 높은 정도로, 캠페인에서 일반 전투기는 여전히 한번에 격추되지만 A-10C가 간신히 살아남을 정도다. 그래도 탄수가 52발에 두 방씩이나 날릴 수 있다는 점 덕에 캠페인에서 탄약 낭비도 적고, 스트라이크 와이번보다도 레일건 연습하기 더 좋으며, 2발을 맞출 경우 오히려 일반 레일건 1발보다 위력이 조금 더 높아서 다른 기체로는 한발론 대미지가 모잘라서 결국 2발을 쏴야하는데 노스페라투는 원래 두발이라 한번에 격추가 가능하기도 하고 한 발을 피했다고 안심할 수가 없는 등, 자체 기동성은 좀 떨어지지만 일정 속도 이상에서의 하이 G턴이 매우 날카롭기 때문에 방심은 금물이다. 포스트 스톨 기동은 360도 회전까지 되긴 하나 특이 사항이 하나 존재한다. 스트라이크 와이번으로 쿨비트를 돌며 순식간에 레일건 사선 안에 들어가게 만들며 쏴버려 적기를 순삭하는 잔뼈 굵은 유저가 많다는 걸 [[PROJECT ACES]]도 알고 있는지, 시전하려면 속도계 값도 맞춰야 하지만 발동 전 최소 1초 동안은 피치, 롤링, 요잉 셋 중 하나라도 입력하지 않는 완전 중립 상태로 만들고 입력해 줘야 하는 제한 사항이 있다. 이 제한 사항은 3인칭 시점으로 관찰해보면 차이를 쉽게 알 수 있는데, 피치 업(상승)을 입력하면 공기 흐름의 박리 현상을 구현한건지, 날개와 동체에서 흰 구름이 발생한다. 이 하얀 연기같은 구름이 생기지 않을 때에만 포스트 스톨을 발동할 수 있다. X-02S는 포스트 스톨이 잘만 되는데, [[에스토바키아]]와 [[에루지아]], 그리고 [[벨카 공국]]의 기술력 차이를 보여주는 장치일 수도 있다. 물론 앞서 말했듯 하이 G 턴의 선회 능력이 매우 강력해 고받음각 기동을 잘만 수행해내므로 ECU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만 달아줘도 쿨비트 안 돌고도 선회전에서 미친 존재감을 발휘할 수 있다. 오히려 포스트 스톨 기동이 가능한 기체들 중 선제 조건이 제일 까다롭고 성공해도 자체 기동성이 별로라서 그런지 선회 속도가 그닥 빠르지 않은 편에 저 까다로운 조건 때문에 조금만 주의깊게 보면 뭘 하려는 건지 읽어내기 쉬워 쿨비트로 적기 삭제하기는 효용성이 비교적 적다. 멀티플레이에선 주로 ADMM이 사용된다. 속도가 어느 정도 붙어야 뭘 해볼 수 있는 탓 + EML이 비매너 플레이로 인식되기 일쑤인데다 비매너 딱지를 감수하고 몰고 나가도 기동성 때문에 와이번의 것에 밀리기 때문. 그러나 ADMM을 써보려고 해도 6, 어설트 호라이즌, 인피니티에서도 선회 반경이 작다는 기체 기동 특징이 QAAM을 못 피한다는 약점으로 작용하는 일이 많았는데 7에서도 마찬가지이며, 멀티플레이 나가보면 QAAM 쓰는 사람이 꽤 많이 보이기 때문에 활약하기 힘들다. 적들이 서로 엉켜서 신나게 빙빙 돌 때, 정석에 가까운 [[붐앤줌]]마냥 내려찍으며 ADMM 록온을 미리 걸어두거나 록온 속도 증가 부품을 끼고서는 발사 직전에 재빨리 활성시켜 싸움터 한복판을 관통하면서 미사일을 뿌려주는 방식으로 싸우면 탄 낭비는 심하고 1등하기는 어려워도 점수는 착실하게 얻을 수 있다. 물론 아무 때나 남발하면 당하던 사람들이 HVAA 또는 LAAM이나 SAAM을 써서 저격질하는 걸 좋아하는 유저를 상대하듯 우르르 몰려와 본인한테 다굴을 놓는 경우가 생기거나, 집단구타를 피해도 낮은 파츠 수용량 때문에 특수무기 잔탄이 0이 되는 순간 힘이 확 빠지는 문제가 있어 일정 수준의 실력이 없으면 쓰기 어렵다. 아래는 도색 목록. * 1. 오시아: 회색 제공 위장색. * 2. 에루지아: 러시아 해군 Su-33에 적용된 3톤 도색. * 3. 스페셜: CFA-44 -PROTOTYPE-의 도색. * 4. 메이지: 메이지 편대 마킹이 붙어있는 오시아 도색. * 5. 스페어: 스페어 편대 마킹이 붙어있는 오시아 도색. * 6. 스트라이더: 스트라이더 편대 마킹이 붙어있는 오시아 도색. * 7. 슈트리건: [[일리야 파스테르나크]]의 도색. * 8. 버터플라이 마스터: [[베르너 노아 엔터프라이즈|카밀라]]의 도색. 에이스 컴뱃 인피니티에서 등장한 보스이자, 무인기 버전인 QFA-44의 스킨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